마태복음 12장 28절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나무나 지푸라기 같은 땔감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땔감에 불이 붙으면 큰 산을 태울 만큼 큰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는 땔감과 같은 존재입니다. "성령의 능력"에 힘입으면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능히 해냅니다. 악한 영을 내쫓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웁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에 성려의 능력으로 사역하셨습니다(사도행전 10:38). 성령의 능력만이 영혼의 갈증을 해결하고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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