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장 9절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예수님이 주인 되신 공동체는 회개를 기뻐하고 서로 용서함으로 하나 됩니다. 또 징계를 통한 사랑으로 더욱 건실해집니다. 징계를 미움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징계는 형제 사랑의 다른 표현이기에 오직 겸손과 온유로만 행해야 합니다. 사탄은 의분을 가장한 감정싸움을 부추겨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미움에 사로잡혀 형제에게 내리는 징계는 사탄이 기뻐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사탄이지 영제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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