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베드로전서 5장 5,6절

예림의집 2020. 12. 22. 08:30

베드로전서 5장 5,6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예수님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겸손을 가르치셨습니다. "낮아지라, 서로 사랑하라"라고 명하시기 전에 먼저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요한복음 13:14,15).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이 은혜와 사랑으로 용서받은 우리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무례히 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능력의 손 아래서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삶에는 전능자의 은혜가 항상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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