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죄인은 오직 십자가 아래서만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첫 사람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 된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나무를 준비하셨습니다. 바로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는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십자가 아래 있는 자마다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며,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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