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8장 13, 14절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앗수르 왕 안티오코스 4세 아피파네스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제우스를 위한 제단을 쌓고 돼지 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 이 참담한 상황이 끝나기만 간절히 기도했을 것입니다. 고통이 예정되었어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에게 "회복의 약속"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절망을 이기는 위로와 확신, 소망이 하나님 말씀 안에 있습니다(시편 119:105; 디모데후서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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