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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11,12절

예림의집 2020. 11. 5. 08:04

데살로니가전서 4장 11,12절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순간부터 외인(비신자)의 표적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뿐 아니라 외인 앞에서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단정하고 풍성한 삶을 통해 세상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삶을 통해 세상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소개되는 일은 요원합니다.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계명을 묵묵히 실천할 때 복음이 힘 있게 전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