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는
항상 2%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그 2%를 채우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더 가지려 했습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이
때로는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내려놓으니,
알 수 없는 평온이
나를 찾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참 평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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