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우리는 현재..

예림의집 2020. 10. 27. 22:16

우리는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가 파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모든 
준비된 것을 보이시며
직접 이루어가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함께 그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완벽한
은혜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뿐입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이렇게..  (0) 2020.10.30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0) 2020.10.28
하나님은..  (0) 2020.10.26
우리의 삶 앞에..  (0) 2020.10.24
하나님이 정하신..  (0)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