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가 파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모든
준비된 것을 보이시며
직접 이루어가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함께 그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완벽한
은혜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뿐입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이렇게.. (0) | 2020.10.30 |
---|---|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0) | 2020.10.28 |
하나님은.. (0) | 2020.10.26 |
우리의 삶 앞에.. (0) | 2020.10.24 |
하나님이 정하신.. (0) | 202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