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하나님께서는..

예림의집 2020. 9. 27. 05:51

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의 허물을 인정하고
품어주고 받아들여주는 것이
당신이 나에게 원하시는
목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통곡이 흘러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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