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예레미야 26장 2,15절

예림의집 2020. 9. 2. 13:42

예레미야 26장 2,15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피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말하게 하셨음이라"

 

세상은 완전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어떤 주장이든지 할 수 있으며, 그 주장에서 무엇을 더하거나 빼는 융통성을 합리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진리가 아닌 경우라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어던 것도 덧붙이거나 밸 수 없는 완전한 진리입니다(베드로후서 1:21).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필요한 것은 인간의 상식과 판단이 아닌,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있는 그대로 선포하는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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