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하나님께서 "얘, 내가 너를 신뢰해서 너에게 네가 속한 곳의 사람들을 맡기려고 했는데, 너는 그곳에서 소명을 보지 못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기쁨으로 서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