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정 전도사님
소 전도사님이 <동행>이라는
첫 찬양을 발표하려고 할 때,
남편이 이권희 피디님을
편곡자로 연결시켜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전주에서 당진에까지
저희를 보려고 찾아와 주었습니다.
그 발걸음,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는데
그 이후에도 제가 많은 일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에
여전히 큰 힘이 되어 주었지요.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지요.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에 눈물의 기도로 제작한 앨범을
받아보았습니다.
그 앨범을 손에 받아 들고는
앨범 제작을 해 본 사람으로서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를 알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
소유정 전도사님의 사역의 지경이 더 넓어지기를...
이 앨범에 담긴 영감있는 찬양들이
많은 이들에게 들려지고
또 그들의 입술로 다시 불려지기를...
그렇게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무수한 영혼들을 위로하고 살려내기를...
더욱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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