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편 5절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하나님에 관하여 아는(knowing about God)'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아는(knowing God)'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단지 지식에 기초해 하나님을 설명합니다. 후자는 하나님을 만나서 알게 된 생생한 경험에 기초해 하나님을 증언합니다. 다른 모든 신과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하신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고린도전서 1:27) 하시는 분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삶에 새겨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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