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1장 7,8절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공동체 안에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경우 그냥 지나치면 안 되고, 그 공동체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정결 예식을 행해야 합니다. 거룩함의 기준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요 이 땅의 주인이십니다. 성도는 자신이 범한 죄뿐 아니라 이웃이 범한 죄까지 예민하게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럴 때 공동체가 거룩해지고, 하나님이 함께 거하기를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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