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사인가?

좋은 교사인가?

앨머타운즈는 좋은 교사에 대해 "좋은 교사는 많이 배운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듯 아이들을 사랑하고 주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사를 알고 그 은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좋은 교사는 주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듯 아이들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말로는 사랑한다라고 하지만 실제 얼마나 사랑하고 계십니까? 혹시 주일 하루만 관심이 있지 않습니까? 교사는 파트타임 사역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풀타임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24시간 내게 맡겨 주신 어린 양을 먹이고, 돌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좋은 교사되기를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를 살펴봅시다.

눈-가끔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춥니다. 웃는 교사, 눈물 흘리는 교사, 눈물의 기도. 아이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따뜻하게 쳐다봅시다.

귀-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들어주는 교사가 됩시다.

가슴-사랑하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교사가 됩시다.

손과 발-늘 부지런한 교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