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4일 학생회 통신문
학생 칼럼 365: 눈물의 투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부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6:5).
지금 먹을 양식도 없는데 농부들은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농부는 배고픔을 참고 씨를 뿌리러 갔습니다. 그래서 울며 씨를 뿌린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지금의 만족이 아니라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미래를 향해 씨를 부리면 기쁨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고통 가운데서도 그 너머의 미래를 보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이 옵니다. 고통은 사라지고 지금 내가 뿌린 씨들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옵니다. 지금의 즐거움과 안정을 취하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미래를 향해 노력하십시오. 눈물의 투자를 지금 쏟아부으십시오. 그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입니다.
지난주에 "권윤호, 주사랑" 생일이었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늘 주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금주에도 주일 예배를 가정에서 꼭 드리세요!"
코로나19 대응 수칙
①가급적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는 가지 마세요.
②마스크를 꼭 하고 다니세요.
③기침은 반드시 입 전체를 가리고 하세요.
④외출했다 들어오면 반드시 손을 30초 이상 잘 씻으세요.
⑤혹시 발열이나 감기 기운이 있으면, 부모님께 말하고 지시에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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