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한 장의 담긴 마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시대..??
어쩌면 우리의 생각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손 편지에 대한 우리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도 담고,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의 이야기도 담은
한 장의 엽서를 전해봅니다.
1년동안 1명을 품고 매달 보내는 우리들의 엽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받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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