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로 빈민촌의 악취나는 하천변에서..
뿔로 빈민촌의 악취나는 하천변에서 암 투병하던 당시의 "제리 보이" 모습입니다~♤ 이렇게 비참하게 투병하던 "제리 보이"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지 않았는데요.., "뿔로천막교회"에서 눈물의 회개와 예배를 드린 후에 건강이 회복되는 놀라운 일이 나타났어요-!! 할렐루야~^^ 지금 "제리 보이"는 건강한 청년이 되어 힘든 건설 공사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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