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로 쉼터..
22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모여,
먹고 마시며 소란함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와 기쁨을 누리는
[뿔로 쉼터]의 오늘 밤 풍경입니다!!
제 어릴 적 소원이 "고아원 원장"이었는데요..,
그 귀한 꿈을 이룬듯 하여
더없이 기쁘고 행복한 이 밤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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