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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에 너무 늦었어요.

예림의집 2019. 12. 3. 21:35

믿기에 너무 늦었어요.


늦었다는 기준은 무엇이며, 빠르다는 나이는 몇 살입니까? 하나님께서 보시는 인간들은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모두 어린아이들과 같습니다. 나이 드신 할아버지라도 그분의 아버님이 할아버지를 바라보실 때는 아이와 같은 그런 심정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다 회개하기를 바라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 희를 위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9).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그 수명이 다 된 끝 날에라도 돌아오시기를 간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명기 4:30,31). 십자가 위의 한쪽 강도는 죽기 바로 전에 믿었습니다(누가복음 23:3-43). 나이 많다는 것이 전혀 문제 되지 않으니 예수를 믿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