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후원 사역†/개척교회 소식

복음을 전파하는 장소의 설치자들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예림의집 2019. 11. 26. 20:19

복음을 전파하는 장소의 설치자들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까? 


단호하게 "아닙니다!"라고 하십시오. 때로는 긍정적인 수긍의 자세를 보여야 할 답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단호하면서도 강력하게 말을 해야 신뢰도가 높 아집니다. 욥기 1장 12절에서 사단은 욥에게 많은 것을 빼앗겠다고 미리 하나님께 보고를 드린 후에 그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욥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후에 욥에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다시 돌려주셨습니다(욥기 42장).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려고 가다가 희생당한 이 기사들에 게 몇 배의 복을 주실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희생을 각오하고서라도 진실로 최선을 다하는지를 보시는 하나님이시지 막연하게 불행만 던져주시는 분이 아닙니다(마태복음 5:10-12). 복음을 전하던 사도 바울과 제자들은 매질과 감옥과 배고품과 멸시와 천대와 순교의 고난까지 참아내며 끝까지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개척후원 사역† > 개척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기에 너무 늦었어요.   (0) 2019.12.03
더사랑교회  (0) 2019.12.02
가평기쁨교회  (0) 2019.11.25
세종하늘샘교회  (0) 2019.11.18
죄책감에 도저히 교회를 갈 수 없네요.  (0)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