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케 하는 믿음의 법칙
어떤 부모도 자기 자식이 잘 되길 바라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사랑을 돌본다. 하나님께서도 자기 백성인 우리 믿는 자들이 잘 되고, 형통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야곱은 사랑은 바보였지만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형통하기를 원했다. 경제적으로 현실감각이 정확하고 분별하고, 미래설계를 하였다. 또한 물질적으로 형통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물질을 창조하였다. 물질 축복으로 우리는 구제하고 선교하고 교육으로 복음 사역을 다할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물질과 영성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물질의 사용을 통해 우리는 영성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바로 믿음의 법칙을 통해 물질 축복은 물론 영성의 축복을 얻어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지혜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동행의 법칙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축복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요셉이 있었기에 외삼촌 라반의 집에 형통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 요셉은 하나님을 축복의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다. 무엇을 보고 성장하는가 정말로 중요하다. 요셉은 아브라함의 할아버지, 이삭의 아버지 등의 믿음의 조상을 보고, 듣고, 함께 생활하면서 자랐기에 하나님의 믿음이 확실하였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생각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 신앙인은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확신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었다.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이삭은 어려운 기근의 환경을 극복하고 거부가 되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환경을 창조하고 어려운 문제를 초월합니다. 어떠한 장애가 그 축복을 막을 수 없다. 축복받는 자와 함께 있으면 축복받는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배로 초청하여 예수님의 동업자, 파트너가 되어 동행함으로써 만선의 축복을 받았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동행함으로써 하나님을 체험하였고, 자신의 죄를 발견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지혜로 살아갈 때 물질 축복은 물론 영적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소원의 법칙
하나님은 강렬한 소원이 있는 자를 통하여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믿는 자 소원을 소중히 여긴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불타는 간절함, 열정이 있어야 한다. 소원 성취를 못하면 죽어버리겠다. 과부의 원한 맺힌 소원이 있어야 한다. 밤낮으로 소원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어여삐 여기시고 그 소원을 들어주신다.
기도의 여인인 한나는 아이를 갖고 싶은 간절함, 원한 맺힌 기도를 하나님께 부르짖어 바로 사무엘이라는 아들의 축복을 받았다. 우리는 마음 하늘에 하나님의 꿈과 목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행동하고, 열심히 삶을 살아갑니다. 그럴 때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바라봄의 법칙
믿음이 이루어지려면 소원을 계속 꾸준히 바라보아야 한다. 신명하게 느껴지고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보고, 나아가야 한다. 믿음은 바라보는 것의 실상이다. 야곱은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인 이삭을 통해 바라봄의 법칙을 보고 배웠다. 하나님은 먼저 보게 하시고 들어가게 하고 보이는 실상을 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땅을 주실 때 먼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보게 하였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보다 미래의 행복한 하나님의 축복을 상상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생각, 상상, 구상에서 출발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생각을 올바르게 하고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야곱은 자신의 환경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자연의 법칙을 뛰어넘는 것이 믿음의 법칙이다. 물질적인 법칙을 뛰어넘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바로 바라봄의 법칙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축복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신앙인은 바로 류태영 박사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하는 사람, 위인들은 바로 이 바라봄의 법칙을 이용하여 꿈을 이루고 원하는 것을 얻었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다. 우리 신앙인은 바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언어의 법칙
우리의 삶이 축복으로 형통하려면 믿음의 언어, 하늘나라 언어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 소원하는 것, 바라는 것, 생각하는 것을 말해야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환경을 변화시켜 보는 것을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적 축복의 비밀입니다.
이미 이루어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고 선포해 합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말하고 믿고 나가야 합니다.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이지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확신하면서 행동할 때 그대로 됩니다. 언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 대로 이루고, 역사하십니다. 아버지가 부자이면 아들도 부자이듯이 하나님이 부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믿는 자들은 당연히 부자입니다.
'†개척후원 사역† > 복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교회의 사명,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0) | 2019.11.07 |
---|---|
영적 부흥 경험 간직하기 (0) | 2019.10.29 |
생 베 조각 (0) | 2019.10.11 |
화요 열린 성경강좌에 초대합니다 (0) | 2019.10.04 |
아직까지 갈등이 심하십니까? (0) |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