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또 다른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가난 때문에 학교에도,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저개발국가 빈민촌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빛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는 잘하고 있다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하루에서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 응원을 보내는 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방, 티셔츠, 목도리, 마스크 등을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정을 나누는 글로벌한 방법,'정글 캠페인'입니다.

지금은 쉽게 만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지만, 한때는 소풍날이나 가을 운동회 같은 특별한 날, 특별한 기분에 먹었던 음식 '김밥'! 따뜻한 하루는 그런 특별한 음식을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김밥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우리 이웃과 더불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이웃들을 응원하는 김밥 릴레이에 동참하셔서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김밥'으로 희망을 전하세요! 

10월 12일 토요일. 50명의 봉사자 분과 1,004개의 김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김밥 만들기 나눔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1365 자원봉사 5시간이 인증됩니다. 어려운 우리 이웃과 더불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이웃들을 응원하는 김밥 릴레이에 동참하셔서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김밥'으로 희망을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