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가?
그렇다! 존재한다. 지옥은 가상공간이 아니라 실재하는 곳입니다. 지옥이 있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그 지옥에 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이 가까이 다가올 때 비로소 지옥이 실존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인식하고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지옥은 무서운 형벌이 있는 참혹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그곳으로 보낸다고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누가복음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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