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 사람
유다서 1장 12절~13절 말씀에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이 말씀은 ‘화 있을 자’의 모습에 대하여 표현한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쇠하여지는 삶이요, 절망하는 삶입니다. 갈수록 잘 되는 삶은 그 자체가 천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쇠하여지는 삶은 망하는 삶이요, 고난의 삶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성장하고 발전하지 못하고 쇠하여지고 망하여지는 삶은 화 있는 자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날로 쇠하는 언어, 쇠하는 행동으로 저주의 삶을 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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