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사람은 끊임없는 욕심의 대명사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말을 들으면서부터입니다. 욕심 가진 마귀가 자기가 직접 나서지 않고 아담과 하와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은 마귀의 수하가 되어 버립니다. 마귀가 시킨 대로 이리저리 휘둘리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인데도 우리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내 속에 나라는 또 하나의 나의 자존심이나 나의 기준이나 나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이 ‘나’라는 것이 결국 마귀에게 유혹당한 ‘나’가 많은 고통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는 지나가야 합니다. ‘나’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원래의 ‘나’를 발견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은 예수로 인하여 구원받고 예수로 인하여 새 삶을 찾고 예수로 인하여 새 길을 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이 우리 믿는 자들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ε♡з교회 사역...♡з > 말씀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나의 혼인잔치 (0) | 2019.04.25 |
---|---|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 (0) | 2019.04.24 |
예수를 바라보자 (0) | 2019.04.22 |
자기 뜻대로 가는 세상 (0) | 2019.04.19 |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 (0) | 201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