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16가지 건강학
1. 햇볕 아래에서 향수를 뿌리지 말 것. 향수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은 피부에 닿은 후 자외선을 받으면 선번 현상 또는 홍반을 일으킬 수 있다.
2. 손을 자주 씻어라. 감기, 세균, 전염병 등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피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때 여러 사람을 거친 수건은 사용하지 말자.
3. 하루에 적어도 6∼8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생활 패턴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며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4. 물을 많이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8잔 이상,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커피나 청량음료보다는 물과 녹차가 좋다.
5. 매연이 많은 곳에서 조깅하지 말 것. 간혹 차들이 혼잡한 곳에서 조깅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차라리 집안에서 땀을 흘리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 역시 마찬가지.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싶다면 공원을 이용하거나 나가기 전에 날씨를 체크하도록 하자.
6.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재자.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심장 질환 및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픈 곳 없이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치가 낮을 거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유전적으로도 수치가 높을 수 있다.
7. 유방암 자가 진단을 하자.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샤워하는 시간만 이용해도 충분하다. 또한 정기 검진을 받도록.
8. 예방 접종을 중간에 그만두지 말 것. 중간에 그만두면 지금까지 했던 것이 무효화될 수 있고, 한편 내성이 생겨버려 다음번에는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과 횟수를 지켜주는 것이 가장 좋다.
9.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는 데 주력하자. 쉴 틈이 없으면 정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 계속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취미 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찾도록.
10. 너무 아플 때까지 운동하지 말자. 이는 어딘가 다쳤거나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하면 다른 곳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1. 되도록 아침을 먹을 것. 과일 주스가 되었건, 시리얼 등 꼭 밥이 아니어도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끼니를 너무 많이 먹게 되거나 공복이 길어져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생긴다.
12. 되도록 소리 내어 많이 웃어라. 엔돌핀이 많이 생성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건강해지며 예뻐질 수 있다. 또한 일상이 즐거워질 수 있다.
13.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 것. 남자 친구의 심한 간섭을 참고 넘기는 것부터 직장 내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부당한 것은 문제화시키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정신 건강은 모든 신체 건강의 기본. 참고 넘기다 보면 과다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14.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자.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되도록 용서하고 여유를 찾도록.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고 심장병까지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15.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많이 먹으면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다. 특히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많이 먹는데, 이때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지나치게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식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16. 다리를 꼬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자. 이 버릇은 허리에 무리를 주고 척추를 휘게 만든다. 그리고 결국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게 된다. 몸무게를 엉덩이 양쪽에 똑같이 골고루 준다고 생각하고 의자에 앉도록.
'ε♡з예림의집으로ε♡з > 건강과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분함량 높은 식품 BEST 12 (0) | 2019.06.18 |
---|---|
늘어나는 혼잣말, 아무 문제 없나요? (0) | 2019.06.08 |
삶의 습관 (0) | 2019.04.10 |
알츠하이머 보고서 (0) | 2019.03.25 |
걷기 운동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