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147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3. 9. 10:56
예림의집 147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다른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문제들도

훨씬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친구여, 네가 누리고 있는

축복을 헤아려봐.

이 또한 다 지나갈 거야”

라고 격려하다 보면

나 자신도 그 말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다른 이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줄 수 있다면

내가 지고 있는 짐도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혼돈 가득한 어두운 삶을 취하셔서 성령이 우리 삶에 역사하도록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가라앉게 하셔서 우리를 내면적으로 아주 크게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종국에 하나님은 우리 삶을 보시면서 ‘참 좋구나!’ 말씀하십니다. 다른 말로, 우리는 참 비참하고 부패하고 죄 많은 존재요 씁쓸함과 시기심이 가득하고 여러 가지 악이 가득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매우 급진적으로 변화되어 그 후에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로마서에 나오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방식으로 생각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혹시 우리가 거듭났고 우리 죄가 용서받았다 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 것은 생각이 정확하게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돈에 대한 생각이나, 예쁜 여자에 대한 생각이나, 재산, 지위, 명예에 대한 생각, 자기 대적을 바라보는 방식 등 삶의 모든 것이 불신자와 똑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십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순종치 아니하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신명기 28:15-19).

본문은 그동안 말씀한 "순종에 따른 축복"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불순종에 따른 저주"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15절).

"성읍에서도"(16절)란 도시에서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해도 망한다는 뜻이고, "들에서도"란 농사를 짓거나 짐승을 키워도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는 경고입니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17-19절).

놀랍게도 이 신명기 28장에는 순종하는 자가 받을 축복보다 불순종하는 자가 당할 저주가 네 배나 더 많습니다. 이는 현실적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복받기보다 불순종하여 저주받을 가능성이 더 큰데 따른 배려요 사랑의 경고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앞에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놓여 있고, 그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가 내 삶의 축복과 저주를 결정합니다. 절대 축복과 저주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내 가정, 내 직장, 내가 출석하는 교회, 내가 몸담고 있는 사회 한복판에 있습니다. 마치 그리심산과 에발산처럼, 축복과 저주를 상징한 그 두 산이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가나안 땅 중간쯤에 위치해 있었던 것처럼 순종과 불순종, 축복과 저주는 언제나 우리 모두의 삶 중간쯤에 있습니다.

창세기 2:9입니다.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도 에덴동산 한가운데에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 위험한 선악과를 왜 동산 가운데 두셨을까, 은밀한 가장자리에 두시지..' 하지 말고 늘 당신의 삶 한복판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사십시오. 그래야 저주나 심판이 아닌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동산 중앙(창 3:3)에 있었던 선악과를 범해 저주받았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의 <복과 저주>는 어떻게 결정되었습니까? 선악과가 에덴동산 중앙에 있었던 까닭을 설명해 보십시오. 축복에 비해 저주에 대한 경고가 훨씬 더 많은 이유를 말씀해 보십시오.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의 축복과 저주는 순전히 그들의 결단과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삶의 열매였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면 복을 받았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면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주를 경고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훨씬 더 많고 또 강경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그들을 축복의 길로 이끄시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순종하며 가나안 족속들의 이방 신을 섬기면 경고하신 모든 저주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사오니 이 시대 저희도 이 말씀을 깊이 새겨듣고 늘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받들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주의 나라가 왕성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사랑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사랑함은 주께서 내게 성령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 속에 내가 온전하여지도록 선하신 능력으로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큰 사랑 속에 있지만 고난은 여전히 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주의 영광으로 덮어주소서. 고난 중에 있는 나를 주의 자유와 평화의 삶으로 인도하셔서 방황과 유리함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순종하겠사오니 나를 형통의 길로 인도하소서.


구원의 하나님

오늘도 피조물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로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알게 하셔서 담대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고 자유와 평화를 주셔서 고난을 이기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고난으로 인하여 세상이 소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여호와로 인하여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경건을 통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크신 은혜를 베푸소서.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사 경건한 주의 자녀들로 인하여 주의 나라가 왕성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삶을 사는 동안 이 세상을 의지할 수 없사오니 참 소망이 되시는 주의 선하신 능력으로 우리를 덮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