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시는 하나님
민수기 14장 34절 말씀에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시작부터 부정적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자들을
상대하기도 싫어하십니다.
정탐꾼들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그래도 택함을 받은 정탐꾼들 아닙니까?
나름 유능하다는 자들입니다. 그들 나름
지도자라고 택함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부정적인 소리를 한다?
원망을 한다?
도리어 지난날의 종으로 되돌아가자?
여러분,
이것은 결코 지도자의 언어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자를
하나님은 절대로 단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정탐하러 가는 그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40일인데 그 40일을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년간 죄악을 담당하여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너무나도 정확한 분이십니다.
글자 한자 토시 하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행위 원치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정확히 계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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