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와 1%의 차이
1%는 과연 얼마나 큰 수치일까요?
한번 생각을 해 볼까요?
자신이 엄마의 뱃속에서 나올 확률은
약 2억 분의 1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있을 확률 역시
천문학적 수 분의 1입니다.
누군가를 만날 확률 역시
76억 분의 1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불가능이라는 수치 속에서
항상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1%가 정말 큰 수치 같지 않나요?
세상에 어떤 일을 하던지
쉽게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무언가를 시도한다면
그 확률이 아무리 낮다고 할지라도
가능성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그 가능성은 0%입니다.
이렇게 1%와 0%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차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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