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헌신
뿔로 빈민촌의 집 앞을 청소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참 감동입니다.
어제 뿔로 마을 탐방 중 만난
2살 난 남자아이의 헌신과 수고가
참 귀하고 아름답군요..
저도 처음엔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요..
결국은 예쁜 남자아이였어요! ㅎㅎ
이런 아이가 장차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가고
굳센 믿음의 아이로 자라나서,
뿔로 땅을 변화시키는
좋은 신앙의 일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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