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고난을 원치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고난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도 싫고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숨김없이 낱낱이 고하며
하나님께 투정을 부릴 수도 있겠지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이 고난이 마땅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복하며
그분께 아뢰세요.
그분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넉넉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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