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를 만나러..
오늘 착하고 예쁜
니카를 만나러
Almanza(*알만사) 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교문 앞에서 저를 보자마자
환한 얼굴로 반기는
순전한 마음의 소유자인
니카의 그 밝고 환한 모습에
제 마음이 무척이나 기쁘고 즐거웠어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이 작은 자와 함께 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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