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신간 선교도서 6권 (2018년 상반기, 하반기)

중요한 신간 선교도서 6권 (2018년 상반기, 하반기)

 

하반기

 

1. 『선교 돌파의 비밀, 문화 속에 있다』, 국제 크리에이트 지음, 부크크, 2018년 7월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하와이, 세네갈 등에서 선교사들이 지혜롭게 현지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성경에 충실한 복음을 전한 사례를 다룬다.

 

2. 『선교란 무엇인가』. 존 스토트.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음, IVP, 2018년 8월

존 스토트의 고전에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시대에 맞게 해설을 더했다. 초판 제목은 『현대 기독교 선교』(성광문화사)다. 전도와 사회참여 등 20세기 선교신학이 제기한 중요한 논점들을 다뤘다.

 

상반기

 

3. 『띨락』, H. L. 리처드 지음, 부크크, 2018년 1월

힌두 선교 개척자 띨락 전기. 그의 통찰력과 시에 빠져보자. 그리고 도대체 열매가 없는 힌두 선교를 바꿔보자.

 

4. 『박띠의 다리를 건너 그리스도께로』, 임한중 지음, CLC, 2018년 3월

힌두 박띠 신앙 이해를 통해 힌두 선교를 바라보는 독자의 시각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진다.

 

5. 『읽고 가자! 선교 도서!』, 이계절 편집, 부크크, 2018년 5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선교 입문 도서 목록. 10여명의 선교 학자와 선교사들이 무슬림, 힌두, 불교, 중국, 일본, 교회개척, 단기선교, 선교사 돌봄 등 분야별 선교 필독서를 골랐다. 이제 이 책 저 책 헤매지 말고 이 책 하나로 선교 도서 정보를 얻자.

 

6. 『서양식 선교 방식의 종말』, 진기영 지음, CLC, 2017년 12월

우리가 알고 있었던 위대한 윌리암 캐리는 ‘진짜’ 존재했을까? 윌리암 캐리가 추구했던 서양 선교 방식이 아니라 성육신 선교 방식을 고민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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