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동역자나눔터

가슴이 뛰어야 한다

예림의집 2018. 11. 5. 13:57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