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주시는 주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예수님의 팔복 설교는
베토벤이나 바흐의 음악과
견주어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켈란젤로의 조각이나
다빈치, 라파엘로, 렘브란트,
고흐의 영감 있는 작품들을
대하는 것과 같은
벅찬 감동도 있습니다.
그라나 동시에 그 작품들이
너무 완벽하기 대문에
나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좌절감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주님으로부터
"너도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격려와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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