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두려운 것은 영원한 이별
사람들이 대개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바로 죽음 이후에 당하게 되는 영원한 고통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80~90년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만 우리의 영은 영원히 죽지 않으므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간 영은 영원히 유황불에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 진리는 내가 세상을 만들지 않았고 그저 그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죽음 이후의 세상도 우리가 만들지 않았고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친족이나 친구들이 우는 것은 어쩌면 본인이 깨닫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원한 이별때문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
죽은 이후에 천국에 가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사람을 영원히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더 이상의 만남은 없다. 왜냐면 천국과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로는 건널 수 없는 기회가 1도 없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이 영원한 이별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이가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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