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짐을 하나님께
사랑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그들에게 닥칠
최악의 일을 상상하지 말고,
그들을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를
어린아이처럼 태우고
그 무거운 짊은 하나님께 맡기는
자시느이 모습을 그려 보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의 손길에
의지하세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예림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인 시각을.. (0) | 2018.08.13 |
---|---|
당신만의 특별한 달력 (0) | 2018.07.16 |
하나님과 샤워하며.. (0) | 2018.07.07 |
천국 상상 (0) | 2018.07.06 |
노래를 불러보세요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