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샤워하며..
따뜻한 물로 긴 샤워를 할 때는
가끔 혼자 있음과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니까
철저히 혼자는 아님을
알 때의 기쁨을
하나님과 나누어 보세요.
물이 흘러내리고
수증기가 피어오를 때
혼자서 샤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당신을 감싸고 있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놀라운 은총을 생각하세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예림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만의 특별한 달력 (0) | 2018.07.16 |
|---|---|
| 모든 짐을 하나님께 (0) | 2018.07.08 |
| 천국 상상 (0) | 2018.07.06 |
| 노래를 불러보세요 (0) | 2018.07.05 |
|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기쁨 (0) | 201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