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긴 너무 이릅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러 거둘 것입니다”
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아직도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계십니까?
아직도 기도 응답이 없으십니까?
이젠 그만 포기하고 싶다
생각되어지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진짜 믿음을 보여줄 때입니다.
모두가 이제 틀렸다고 할 때,
이제 포기하는 게 낫다고 할 때,
죽음의 바다 홍해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할 바로 그 때가
홍해가 갈라질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출애굽기 14장 14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외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가장 좋은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늦을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고
더 기다려야 할지는 몰라도
그 때는 반드시 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때가 이르러 반드시 거두게 됩니다.
포기는 없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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