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별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그대는 내 안에서
반짝입니다.
일출의 장관에 눈부셔
별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도,
그대는 내 곁에서
한치 멀어지지 않습니다.
삶의 고통과 절망을 넘어
희망과 환희를 함께하고픈
내 소중한 사랑이여!
변색 없이 빛나는 별로
영원히 내 안에 뿌리내려
고통과 기쁨의 시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약간의 아부성 발언입니다.
당신은 아부를 듣기에
충분합니다.
내 가슴에 높이 떠오른
반짝이는 별이니까요.
나의 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