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 말고 믿고 맡기라!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염려하며 사는 것이 쉽습니까?
염려하지 않고 사는 것이 쉽습니까?
일주일 한 번 정도 염려하지 않고 살아보리라
결심해 보십시오.
대개는 염려하며 사는 것이
염려하지 않고 사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말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가만히 있어도
염려가 넘치고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말씀하실까요?
그것은 우리가 염려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 믿고 맡기면 모든 것을
훤히 다 들여다보고 계신 예수님께서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텐데
왜 너희들이 염려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조건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전혀 염려가 없습니다.
우리는 못해도
전능하신 예수님은 다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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