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는 아버지 날이 따로 있다(김해석 선교사)
어머니날 아버지날 행사를 주일 예배시에 축하한다.
이번 아버지날 우리 청년들이 편지를 쓰고 나에게 주었다.
다앙바깔교회 온지 만 5년 이런 편지는 처음 받아 본다.
주어도 주어도 감사를 모르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눈시울이 뜨뜻해진다.
꽃피고 열매 맺을 때가 되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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