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예림가족 이야기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예림의집 2018. 6. 13. 06:22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매일 반복되는 날 중 하루는

일상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이 당신이라면

누군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무엇을 하실까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해 보세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텔레마케팅의 설명을

끝가지 친절하게 들어 주고,

여종업원, 청소원, 점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다른 이들에게 베푼 친절을

하나님께 말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노정에

배피해 둔 사람들을

존경해 보세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예림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0) 2018.06.15
길을 잃었을 때는   (0) 2018.06.14
하나님과 낚시를..   (0) 2018.06.12
탄생의 기적  (0) 2018.06.11
공휴일 기도  (0)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