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낚시를..
낚시를 갈 정도로 운이 좋다면
그렇게 하세요!
깊은 생각에 잠기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느긋하게 낚시를 즐기면서
당신의 삶의 과정,
집 그 자체가 아니라
집을 짓는 과정
졸업이 아니라 배우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하나님과 얘기해 보세요.
계획의 마무리를 축하하기 보다는
함께 계획하고 세우고 진행시켜 온
과정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세요.
설사 한 마리도 못잡더라도
낚시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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