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나라 은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천 한나라 은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18 표어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시편 73:28).

2018 비전 "제자 되고, 제자 삼고, 제자의 삶을 살고"

2018년을 교회의 중요한 한 해로 정하고 올해는 제자를 세우는 한 해로 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①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성도가 예배의 자리에 적극적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환경과 일과 물질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②올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하는 제자훈련의 전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참여하는 이들을 성령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가운데 그들을 양육하여 주소서.

③중국과 북한에서 탈출하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셔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대한 확신과 신뢰를 두고 기도의 용사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④임산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건강한 아기들을 낳아 잘 키우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아기를 양귝하기 위하여 쉬는 시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좋은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영유아들이 많은 교회 특성상 그들을 위한 섬김과 그들을 위한 공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예배의 질을 높이고 엄마들이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⑤이웃에 사는 많은 탈북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지역교회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⑥올해는 성가대가 먼저 세워지고 성장하여 많은 성도가 자발적으로 예배를 섬기게 하소서. 현재 신학준비생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먼저 준비된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⑦교회를 섬기는 리더들이 먼저 그리스도의 제자 되며, 제자의 삶을 살아가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하소서.

⑧탈북민들의 가정이 안정되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일터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