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의 회복을 소망하며...
지난 재학시절 화사한 벗꽃이 이제 총신 양지에도 피어나겠지요?
그러나 우리 후배님들의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 주신 사명 변치 마시고,
인내하시며 서로를 위해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이 시대의 새로운 종교개혁이 우리 총신 양지에서 시작되길 기도합니다.
이참에 종교개혁시대에 선배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살펴보시고,
본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coram Deo", "Sola Scriptura" "Sola Fide" "Sola Gratia" "Solus Christus"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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