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묵상하는 삶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반항적입니다.
오직 자기 자신이나 세상일에만
관심이 있을 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수많은 현대인에의해 더럽혀지고
망령되게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집중해서
하루에 30분만이라도
하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조용히 묵상해야 합니다.
나의 목소리를 죽이고
내 생각을 중지해야 합니다.
이 일처럼 심각하고 긴흡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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