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미워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그들의 '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편협한 관점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사랑받는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만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이 말씀의 참된 의미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만 있다면 나는 이 말씀을 들고 온 세상을 다니면서 많은 살마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겠지요. 당신의 사랑을 누군가에게 확신시킬 수만 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의 마음을 얻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확신하게 할 수만 있다면 그들은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능력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 채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도망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지금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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